Moderator 최성혁(고려의대), 홍은석(울산의대) Plenary lecture 1 Seamless emergency care 1
Seamless emergency care for major trauma
박찬용(대한외상학회 이사장, 서울대병원 외상외과)
Seamless emergency care for acute
stroke
이성은(아주대병원 응급집중치료실장)
11:40-12:00 전체
2023년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막식 및 축하공연
11:30 -13:00 106호
공보위원회
12:00-13:00 컨벤션홀 A+B
Luncheon symposium (KCPMED)
Luncheon symposium KCPMED
12:00-13:00 컨벤션홀 C
Luncheon symposium (HK inno.N)
Luncheon symposium HK inno.N
13:00-14:20 컨벤션홀 A+B
Moderator 유인술(충남의대), 양혁준(가천의대) 심포지엄 수용곤란 고지 법령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
현행법에서는 응급환자 등을 이송하는 자는 이송하고자 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능력을 확인하여야 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응급환자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수용곤란 통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응급의료기관의 수용곤란 통보의 기준, 방법, 절차 등에 대
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개별 응급의료기관은 자체 판단에 따라 수용곤란 통보여부를 결정하고 있음. 이에 따라 수용곤란 통보에 대한 문제 제기시 타당성을 판단하기 곤란하며, 특히 수용곤란 통보로 인한 이송지연으로 환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그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환자ㆍ보호자는 답답함을 호소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수용곤란 통보의 타당성 여부와 무관하게 응급환자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 을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응급의료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른 응급환자 수용요청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수 없으며 그 소재지를 관할하는 응급 의료지원센터를 통하여 구급차등의 운용자에게 지체 없이 통보하여야한다”로 개정되었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기준, 방법,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라 입법되었음. 2022년 시행령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고 2023년 적용되고 있음. 이에 새로 적용된 수용곤란 고지 관련하여 현장에서의 불편감 및 개선점을 확인 및 논의하고자 한다.
새롭게 적용된 수용곤란 고지 제도
김원영(울산의대)
소방에서 생각하는 기대 및 우려
홍원표(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각하는 기대 및
우려
류현욱(경북의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평가 관리 방향
고은실(중앙응급의료센터)
패널토의
13:00-14:20 컨벤션홀 C
Moderator 황성오(연세원주의대), 박규남(가톨릭의대) 연수강좌 Current status and future prospects of the mechanical chest compression device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의 현황과 향후 전망)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해 기계가슴압박장비의 사용빈도가 현저히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기계가슴압박장비들이 적절한지 기존 근거들을 검토해보고 심장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어떤 방식이 더 바람직할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ntroduction of the mechanical
chest compression devices
김용원(동국의대)
Mechanical versus manual
chest compression during out-
of-hospital CPR
정유진(전남의대)
Mechanical versus manual
chest compression during in-
hospital CPR
안치원(중앙의대)
13:00-14:20 201-204호
Moderator 김규석(차의대) 심포지엄 Critical care debate 1 Vasopressor and steroid in sepsis: When, what, and how much
Vasopressor
안세중(고려의대)
Steroid
공태영(연세의대)
패널토의
권운용(서울의대), 신태건(성균관의대), 고벽성(한양의대)
14:00-16:00 106호
교육위원회
14:20-14:40 전체
Coffee break (전시장)
14:40-16:00 컨벤션홀 A+B
Moderator 김영식(분당제생병원), 윤천재(베스티안서울병원) 연수강좌 Major burn patient: ED Management and definitive care (중증화상환자의 응급실에서의 처치와 전문병원에서의 치료)
중증화상환자가 응급실로 내원하였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여 안전하게 전문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율과 합병증의 발생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중증화상환자의 최종치료에 대해 이해하고, 응급실에서 중증화상환자를 평가하고 처치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증화상환자: 응급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평가와 처치
이누가(베스티안병원)
중증화상환자: 전문병원에서의 치료
전후완(베스티안서울병원)
14:40-16:00 컨벤션홀 C
Moderator 조광현(을지의대), 이재훈(동아의대) 연수강좌 In-depth review of major emergency cardiac cases (핵심 응급심장 증례 리뷰)
응급 의료진의 핵심 관심사인 심실부정맥과 심장돌연사에 대해 case oriented로 특별히 준비된 부정맥 교수님의 검증된 명강의 하나, 그리고 20년 동안 심전도와 심장초음파를 합체하여 ER 환자 진료에 매진해온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한 해 복기 둘.
Ventricular arrhythmia and
sudden cardiac arrest
신동금(강남성심병원 순환기내과)
2022 informative ED cardiac
cases
오성범(단국의대)
14:40-16:00 201-204호
Moderator 김원영(울산의대) 심포지엄 Critical care debate 2 Hemodynamic optimization and E-CPR in cardiac resuscitation
Hemodynamic optimization
김윤정(울산의대)
Extracorporeal CPR
정용훈(전남의대)
패널토의
김수진(고려의대), 윤준성(가톨릭의대), 박정수(충남의대)
16:00-16:20 전체
Coffee break / 경품추첨
16:20-17:40 컨벤션홀 A+B
Moderator 진영호(전북의대), 허 탁(전남의대) 필수평점 Professional guidelines for media use in emergency physician (프로답게 미디어(대중매체, SNS 등) 사용하기)
대중매체를 통한 소통으로 의사는 대중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정보의 제공 기회를 증가시켜 왔으며 최근 들어 소셜미디어의 사용으로 이러한 정보의 확산은 더욱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며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의사가 게시한 글이나 정보를 통해 대중은 해당 의사뿐 아니라 의료전문가 전체에 대한 평판을 형성할 수 있다. 우리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대중매체 전체의 사용에 있어 이에 대한 책임과 사회적 의미 등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대한의사협회와 세계의사회를 비롯한 여러 보건단체들의 의사 미디어 사용에 대한 권고사항과 본 학회의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 등을 소개하고, 여러 사례를 통해 윤리적, 법적 이슈들을 고찰 해봄으로써 전문가로서 보다 품위있고 안전하게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보고자 한다.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안전하게 미디어 사용하기(Legal issues of media use for medical professionals)
박지혜(법무법인 유준 변호사)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품위 있게 미디어 사용하기 (Ethical issues of media use for
medical professionals)
박송이(동아의대)
16:20-17:40 컨벤션홀 C
Moderator 도병수(영남의대), 조준필(아주의대) 연수강좌 Distinguishing acute coronary syndrome and similar diseases: Evidence based (급성관동맥증후군과 유사 질환 구별하기: 근거 중심으로)
급성관동맥증후군은 심전도와 임상상황이 비전형적이어서 조기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드물지 않다. 한편, 전형적인 심전도와 임상양상으로 급성관동맥증후군을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질환인 경우도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응급의료진을 당황하게 만드는 STEMI mimics와 ACS의 닮은 꼴, 다른 점을 근거 중심으로 파헤쳐본다.
증상으로 감별
유지나(연세의대)
심전도로 감별
이재훈(동아의대)
Troponin으로 감별
김태윤(동국의대)
심장초음파로 감별
김창선(한양의대)
16:20-17:40 201-204호
Moderator 김성중(중앙응급의료센터), 김인병(명지병원) 심포지엄 국가 재난 응급의료체계 강화
이태원 참사 이후 지적된 국가 재난응급의료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재난 대비 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추진현황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함